지난 회차에서 알려드린 대로, 오늘은 이사의 비방, 그 첫 번째 시간이다.

먼저 준비물을 알려 드리면 다음과 같다.
1. 밥솥
2. 쌀

아주 산뜻하게 딱 두 가지 준비물로 첫 번째 비방을 실행해 보자.
(참고로 밥솥이 없다면, 아무 냄비라도 상관이 없다)
본 비방은 이사 전 날 아침부터 시작이 된다.
먼저, 아침에(그게 아니라면 전전날 밤에) 밥솥을 잘 씻어서 깨끗하게 닦는다.

잘 닦은 밥솥을 깨끗하게 말린 뒤에, 생쌀을 밥솥 안에 넣는다.

이때, 쌀을 씻을 필요가 없다. 그대로 넣어두시길.
그리고는, 이사 하루 전 날에 이사 갈 집에 갖다 두면 완료.

그런데, 아직 이사할 집이 비워져 있지 않다면?
그 또한 괜찮다. 그냥 그럴 때는 이사 당일에 해당 집이 비워지기를 기다렸다가... 밥솥부터 이동을 시키면 된다. 이사할 집 부엌에 밥솥부터 두고 나머지 이삿짐들을 싸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만약 지금 본인의 운기가 좋지 않아서 자꾸 액운을 겪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밥솥과 함께 팥과 소금(굵은소금, 천일염이다)을 접시에 담아 함께 두어도 좋다.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굵은소금은 잡귀에게는 "바위 덩어리"와 같고, 팥은 "불이 붙은 바위"를 연상시킨다고 한다. 그러니 꼭 해 볼 것.

여기서 잠깐.
만약 사정이 되어서 이사 전날 밥솥을 둘 수 있었다면, 다음날 솥뚜껑을 열어서 확인해 볼 사안이 있다.
바로 쌀의 색깔이다. 평소처럼 같은 색이라면 별 탈이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변색이 되었다면, 운기가 좀 좋지 않은 것이니, 집 안에 할 수 있는 액땜 비방을 하는 것이 좋다(이건 이 전 편에서 정리해 드렸다 :))
(믿기지 않겠지만 그런 일이 꼭 있더라는...;; 그렇다는 얘기다)
이리 하여 이사 관련 개운법, 그 1편을 정리해 드렸다.

이제 다음 시간에는 두 번째 방법을 알려드릴 차례인데... 진짜 이렇게 계속 공짜 비방만 알려드리면서 이모님과 내 영업(?! 나름 신점을 보는 보살과 역술가인데...;;;)이 잘 될까 가 의문이지만.
:) 에이 뭐... 그래도 이 또한 보시다. 열심히 정리해 보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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