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안의 운기를 개운하는 방법, 그 두 번째 시간이다.
특히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집에서 자꾸 일어나거나 할 때 활용하면 좋다.

먼저, 본 비방에는 4개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1. 종이컵(너무 큰 것 말고 일반적인 사이즈)
2. 굵은 소금(천일염 이면 좋음)
3. 고춧 가루
4. 향

이렇게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과정으로 비방물을 만들면 된다. 뭐, 거의 액땜의 기능을 갖게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먼저, 전체 준비물이 다 가루인데... 딱 하나, 향만 가루가 아니다.

그렇다면? 맞다. 향도 잘게 조각을 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향까지 조각을 내고 나면 다른 준비물과 함께 일정량을 준비해 둔다.
그리고는, 종이컵에 굵은 소금, 고춧 가루, 잘게 자른 향을 일정한 비율로 넣도록 한다.

그리고 그냥 넣기만 하면 안된다. 해당 요소들을 컵 안에서 잘 섞어준다. 전체 양은 컵의 한 3/4 정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잘 섞은 내용물이 들어간 컵을, 현관 신발장 안에 넣어둔다.

기간은 한 10일 정도 두시길.
뭐, 더 오래 두어도 상관은 없다. 이모님이 아는 신도는 한 달 정도 계속 두었다가 버린 적도 있으니까.
버릴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집안이 아닌 바깥에 버리는 것이 좋다. 쓰레기 봉투가 차서 버릴 때 함께 넣어 밖으로 내보내도록 하자.

이런 건 사용도 중요하지만 사용 후에 폐기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이 비법은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자주 해 주면 좋다.
액운에 대비해 시장에서 꼭 위의 물품들은 구비해 두도록 하자.

위의 방법은 상문이 들었을 때 활용해도 되고, 특히 새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그 때 하시면 개운에 도움이 된다.

아, 그러고 보니, 이사 비방에 대한 이야기를 안했다는.
우리가 뭐 숨기는 성격도 아니고, 좋다. 이사 비방까지 다 시리즈로 한 번 정리해서 업로드하겠다며. 대신, 구독 좀 많이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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