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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보살님/상담사례

이사 시 개운 및 액땜의 비방_2편

오늘은 1편에 이어... 이사에 관한 비방, 그 두 번째 시간이다. 

 

두 번째 비방 또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 미신이라 생각하지 말고 꼭 해보자. 

해당 비방은 이사 당일에 실행하면 좋다. 


먼저 이사 당일 아침에, 지금까지 살았던 집을 둘러보면서 그간 일어났던 일들을 떠올려 본다. 

그렇게 기억을 떠올려 보면,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들이 다 생각이 날 것이다.


이때 좋았던 기억이 많다면, 이삿짐을 차에 실어 다 보낸 뒤에 문을 활짝 열어 둔다. 

이유를 말씀드리면, 좋았던 기운들이 우리를 따라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체취를 따라서 잘 따라오라며 문을 열어두는 것이다. 

 

반대로, 나쁜 기억이 많다면? 그렇다. 당연히 문을 꼭꼭 닫고 가도록 한다. 

이는 역시, 나쁜 운이 우리를 따라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체취를 안다고 해도, 문을 꼭꼭 닫고 빨리 도망간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그런데... 또 이런 질문이 들어올 때가 있다. 

 

"이전 집에서 좋지 않은 일이 많았는데, 깜박 잊고 창문을 다 열어두고 나왔어요. 어쩌면 좋죠?"

 

걱정하지 마시라. 다 또 방법이 있다. 


이럴 때는, 이삿짐센터의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을 드리도록 한다. 

 

"새집으로 오시기 전에 동네를 한 세 바퀴만 돌고 와 주실래요?"

아마, 아저씨는 흔쾌히 해 주실 것이다. 이사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대개 알고 계시는 지식이라서 더 그러하다.

 

이삿짐 차를 돌리고 오는 일은 운을 환기하는 작업이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운을 불러들이고 기존의 기운은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게 된다. 맞다. 마로 "운의 환기"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산책을 하고 나름의 "광합성"을 하면서, 기운에 변화를 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특히 이 방법은 가전과 같은 물건은 새로 구입하여 가져 올 때 유효하다. 바로 집안으로 들이기 전에 물품에(상자로 포장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해도 된다) 팥을 한 줌 뿌리는 것이다. 

이는 잡귀를 없애는 특효약이 된다. 해서 기존의 물건에도 뿌리고 이동을 해도 상관이 없다. 단, 이 때는 모든 물건에 일일이 뿌리지 말고 냉장고나 소파 등에만 살짝 뿌려주도록 하자.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 이사 비방을 알려 드렸다. 

 

이제 요 건은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 차례인데. 

그래서 준비했다. 다음 시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여름이니 좀 공포 특집으로 가볼까 싶다. 

 

해서, 다음 시간에는 저승사자와 죽음, 영혼의 이야기를 차례차례 풀어보도록 하겠다. 더운 여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이니, 구독을 많이 많이 부탁드린다. 오늘도 좋은 하루!